역직구를 시작하고 싶은데 뭘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저도 처음엔 똑같았습니다. 여행사 OP로 10년 가까이 일하다가 역직구로 넘어오면서 가장 먼저 막혔던 게 바로 "상품 선정"이었습니다. 화장품은 성분 공부가 필요하고, 의류는 사이즈 이슈가 있고.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진입이 쉬운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씁니다.여행업 10년이 역직구 기반이 된 이유여행사 OP(Operation, 여행 상품 운영 담당)로 일할 때 제 주요 업무 중 하나가 홍콩·대만 인바운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 면세점 상품을 소개하는 일이었습니다. 여기서 OP란 가이드와 고객 사이에서 투어 동선, 상품 구성,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 뜻합니다. 당시 저는 팀에서 유일하게 한국어와 중국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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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23:19